개인사정으로 토요일 늦은 저녁 11시에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열과 성을 다해 아이 검사 결과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 방향을 확실히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 교육문제로 조율이 어렵던 부분도 남편의 긍정적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늦은 시간 상세히 설명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1년에 한번 혹은 2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싶습니다.